1. 기업개요
▷기업명 : 대성산업
▶기업구분 : 중견기업 (대성산업그룹 계열사)
▷상장여부 : 코스피 (시가총액 2,375억)
▶산업군 : 액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
▷연혁 : 2010.06.30 (11년차)
▶주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매출액 : 7,157억 5천만원 (2020.12.31)
▶직원수 : 519명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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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석유 가스 판매, 건설 사업, 증기 및 전기의 생산 및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성그룹의 모회사이다.
대성산업(주)의 모태는 1947년 5월 설립된 대성산업공사이다. 대성산업공사는 창업주 고 김수근 명예회장이 종업원 3명으로 대구시 칠성동 2가 98에 세운 연탄회사였다. 1957년 9월 서울 마장동 316에 대성연탄(주)을 설립하고 왕십리공장을 준공했다. 1959년 서울에서 연탄 생산 및 판매를 개시하였다.
1960년 7월 경북 문경탄광을, 이듬해 5월 삼척의 호명탄광을 인수하고 석탄 채굴사업에 뛰어들었다. 1964년 4월 대성연탄(주)은 1962년 10월에 설립된 대한석유공사와 LPG판매 대리점 계약을 맺고 가스 판매업에 진출했다.
1965년 6월 문경탄좌개발(주), 1966년 6월 대성탄좌개발(주), 1968년 7월 대성산업(주)을 세웠으며, 대성산업에 석유사업부를 신설해 호남정유(주)와 석유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9월 대성산업은 일본의 쯔바키모토(椿本) 체인과 한국총판 계약을 맺고 기계사업 분야에 진출했다. 1969년 6월 대성와사공업(주)을 세워 LPG 사업을 분리한 뒤, 1971년 대성산업에 대성와사공업을 흡수합병시켰다. 이듬해에는 대성산업이 대성연탄, 대성산업공사를 합병했다. 1976년 4월 동해가스(주), 6월 대성광업개발(주)을 세웠다. 같은 해 7월 (주)일본기화기제작소와 합작으로 창원기화기공업(주)을 설립하여 창원에 제1공장, 대구 성서단지에 제2공장을 세우고 자동차 부품인 카뷰레터, 로커암, 연료펌프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78년 9월 석탄업계 최초로 대성탄좌개발이 주식을 상장했다. 대성산업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것은 1976년 12월이다. 1979년 2월 대성옥시톤(주)을 설립했다.
1980년 대성호주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1982년 3월 대성미국현지법인, 11월 대성홍콩현지법인, 1996년 10월 미국 달라스현지법인(DER) 등을 잇달아 설립해 에너지 관련 무역 및 해외자원 합작 등의 사업 분야에 진출했다.
1981년 2월 대성옥시톤(주)이 대성산소(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3년 1월 대구도시가스(주), 11월 서울도시가스(주)를 세우고, 1984년 9월 대구도시가스를 통해 영남에너지(주)를 인수합병했다. 1985년 8월 일본캠브리지필터와 합작으로 한국캠브리지필터(주)를 설립하고 반도체 칩과 제약회사, 병원, 빌딩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필터를 제조 판매하면서 기초소재산업에 진출했다. 같은 해 9월 대성샤포토에모리(주)(현, 대성쎌틱에너시스), 10월에는 문경새재관광(주)을 세웠다. 1987년 6월 대성정기(주), 8월 한국지멘스 일렉트로닉(주), 12월 대성계전(주), 1988년 3월 대성타코(주), 5월 대성나찌유압공업(주), 9월 대성헨켈화학(주)을, 1989년 10월 대성에너지기기(주), 헨켈대성(주), 한국컨테이너공업(주) 등을 연이어 설립했다.
1990년 10월 대성샤포토에모리(주)의 상호를 대성쎌틱(주)으로 변경했으며, 같은 해 12월 (주)성주인터내셔널, 1992년 7월 대구도시가스엔지니어링(주), 1993년 8월 서울도시가스엔지니어링(주)을 각각 세웠다. 1991년 7월 대성후로닉가스기기(주)가 대성계전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4년 2월 한국컨테이너공업(주)이 한국물류용역(주)으로, 3월 대성탄좌개발(주)이 대성자원(주)으로 각각 상호를 바꾸었다. 1996년 7월 대구TRS(주), 1997년 7월 경북도시가스(주), 한국케이블 TV 경기방송을 설립했다. 같은 해 8월 대성산업(주)이 대성자원(주)을 흡수합병했다. 1998년 6월 (주)D&S가 (주)성주인터내셔날로 합병되었다. 12월 대성산소(주)와 광일산소공업(주)을 합병하고 서울에너지(주)를 설립했다. 1999년 6월 창원기화기공업, 대성정기를 계열분리했다.
2000년 1월 (주)오산에너지를 세우고, 7월 창원기화기공업(주), 대성정기(주)를 계열분리했다. 2001년 2월 창업주 김수근 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한 뒤 장남인 김영대 회장이 대성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성그룹을 물려받았다. 이후 ‘대성’이라는 그룹 명칭을 사용하여 경영하고 있다.
2001년 6월 대성그룹이 대성산업 계열, 서울도시가스 계열, 대구도시가스(현, 대성홀딩스(주)) 계열 등 3개 계열로 분리 경영되기 시작했다. 같은 해 8월 (주)성주인터내셔널이 대성그룹에서 경영분리되었다. 같은 해 10월 대성헨켈화학(주)이 대성C&S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1년 12월 글로리아트레이딩(주), 2002년 4월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6월에는 인사이트벤처(현, 대성창업투자)를 인수했으며, 11월 대성닷컴(현, (주)대성)이 설립됐다. 2003년 6월 대성글로벌네트웍(주)을 세웠으며, 9월 액츠투자자문(현, 대성투자자문(주))을 인수했다. 2004년 3월 대성산소가 대성산업가스(주)로 상호를 바꾸었다. 5월 대구에너지환경(현, 대성환경에너지(주))을 설립했다. 2005년 9월 (주)오산에너지가 대성산업(주)으로 흡수합병됐다. 2006년 1월 (주)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하고, 12월에는 네오팜을 설립했다. 2008년 6월 코리안드림(유), 2009년 5월 대성이앤씨(주)를 설립했다.
2009년 10월 대성그룹 김수근 창업주의 삼남 김영훈 회장이 이끌던 대구도시가스가 법인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대성홀딩스(주)를 세웠다.
2010년 5월 대성히트펌프(주)를 설립했다. 같은 해 6월 29일 대성산업은 석유사업 및 건설사업부문 등 사업부문 일체를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인 대성산업(주)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주)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그러나 이보다 8개월 앞서 같은 의미의 '대성홀딩스'라는 이름으로 주식을 상장한 김수근 창업주의 삼남 김영훈 회장은 '대성지주'라는 상호를 사용하지 말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을 이끄는 김영대 회장은 대성지주 상호를 2011년 1월 (주)대성합동지주로 변경하였다. 2010년 8월 대성하이드로닉스(주)를 설립하고, 2011년 5월 대성산업(주) 환경사업부를 대성이앤이(주)로 법인분리하였다. 8월에는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가 디큐브백화점을 열었다. 2012년 12월 대성산업이 (주)대성정보시스템을 흡수합병했다.
2001년 창업주 김수근 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한 뒤 장남인 김영대 회장이 대성산업을 기반으로 대성그룹을 물려받았다. 이후 ‘대성’이라는 그룹 명칭을 사용하여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 김수근 창업주는 4남 3녀를 뒀는데, 창업주가 타계한 이후 대성그룹은 장남인 김영대 대성산업(대성합동지주)그룹 회장이 이끄는 대성합동지주 계열, 차남 김영민 SCG 회장의 서울도시가스그룹 계열, 삼남 김영훈 대성홀딩스(옛 대구도시가스) 회장이 이끄는 대구지역 대성 계열사로 분리되어 재무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완전히 독립된 경영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2015년 3월 말 현재 상법상 계열군 간 교차지분 보유로 인해 ‘대성’이라는 기업집단으로 94개에 이르는 계열회사들이 묶여 있으나 3개 그룹별로 별도 운영되고 있다.
김영대 대성산업(대성합동지주)그룹 회장이 이끄는 (주)대성합동지주 계열에는 대성산업(주), 대성산업가스(주), 대성쎌틱(주), 대성계전(주), 대성히트펌프(주), (주)에스필, (주)대성아트센터,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대성나찌유압공업(주), 대성하이드로릭스(주) 등이 있다.
현재 대성산업은 에너지, 기계, 전자, 기초소재, 건설, 열병합발전, 환경 분야 등 전방위 산업군에 다양하게 진출해 있다. 전국 60여 곳에 달하는 직영주유소 및 정유소, 충전소 운영 및 일회용 부탄캔, 충전용 리필캔 등의 석유 · 가스류 유통사업과 전기생산 · 공급 등의 코젠사업부, 공업가스 사업까지 에너지 전문 사업분야를 이끌고 있다.
2021년 3월 말 기준 대성산업의 최대주주는 김영대이며, 보유 지분은 31.87% 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2. 재무현황
대성산업의 매출액은 2020년 기준 7,157억 5천만원으로 2019년 7,701억 4천만원 대비 -7% 하락하였다.
대성산업의 영업이익은 2020년 기준 23억 9천만원으로 2019년 -164억 8천만원 대비 상승 하였다.
대성산업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기준 318억 5천만원으로 2019년 -609억 2천만원 대비 상승 하였다.
#대성산업매출액 #대성산업영업이익 #대성산업당기순이익
3. 기업평판 및 퇴사율
대성산업의 기업평점은 총 5점만점에 평균 만족도 2.5점 이다.
업무와 삶의 균형 2.9점 으로 가장 평가점수가 높으며 사내문화 2.6점, 복지 및 급여 2.3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2.2점, 경영진 1.9점 순이다.
대성산업의 입사율은 30.0%이며. 퇴사율은 32.0%이다. #대성산업퇴사율
대성산업의 월별 입퇴사자 추이는 최근 1년 기준으로 사원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
4. 연봉정보
대성산업의 전체 직원의 평균연봉은 계약직포함, 임원포함 기준 4,576만원이다.
대성산업의 신입사원의 초봉은 3,500만원이다.
대성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은 대졸 사원의 평균연봉이 3,269만원, 주임의 평균연봉이 3,760만원, 대리의 평균연봉이 3,877만원, 과장의 평균연봉이 4,933만원, 차장의 평균연봉이 6,420만원이다.
5. 복리후생
대성산업의 복리후생은 #대성산업복지
1) 매년 우수사원 선정 해외산업시찰실시
2) 자녀학자금 지원
3)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4) 동호인회 지원
5) 휴양지 콘도 지원
6) 사원식당 운영
7) 자가운전자 지원(Junior Manager 이상)
8) 경조금 지급
9) 휴가 : 연차휴가, 여름휴가, 보건휴가, 경조휴가
10) 사원합숙소 운영
11) 사원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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