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기업명 : 포스코건설
▶기업 구분 : 대기업 (포스코그룹 계열사)
▷상장 여부 : 비상장
▶산업군 : 토목시설물 건설업
▷연혁 : 1982.02.02 (39년차)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로 180
▷매출액 : 7조 2,683억원 (2020.12.31)
▶직원수 : 5,496명 (2020.12.31)
▷홈페이지 : www.poscoenc.com
▶채용 : http://gorecruit.posco.net
포스코 기업집단의 계열사로서 플랜트, 강교량, 아파트, 빌딩 건축공사, 환경설비공사, 조경공사 등의 사업을 하는 건설회사.
포항종합제철(주)(1968년 4월 창립)의 엔지니어링본부 및 건설본부, 포스코엔지니어링(주)(1970년 3월 창립), 거양개발(주)(1982년 4월 창립) 등 포스코그룹 내 엔지니어링 및 건설분야를 통합하여 1994년 12월 포스코개발(POSEC)로 출범했다. 이에 앞서 거양개발은 1982년 2월 제철정비(주)로 설립되어 1985년 9월 제철정비철구공업(주)으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1987년 (주)하산건업사를, 6월에는 제철토건정비(주)를 흡수합병했다. 1991년 8월 거양개발(주)로 상호를 바꾸었다. 1994년 12월 포스코엔지니어링(주)을 흡수합병하고, 포스코개발(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5년 4월 베트남 IBC법인을, 6월에는 베트남 포스릴라마(POSLILAMA) 법인을 세웠다. 같은 해 10월 당시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특수강 공장 아르코 스틸(ARCO STEEL) 건설을 수주했다.
1996년 7월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의 철골조 아파트를 국내 최초로 준공했다. 1997년 당시 단일공장 연간생산량 180만 톤의 세계 최대규모 광양제철소 4냉연을 준공했다. 이듬해 11월에는 연간생산량 400만 톤 규모의 브라질 펠렛공장을 준공했다. 1999년 11월 국내 최초로 해외(이란)에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고로(高爐) 수출계약을 맺었다. 1996년 9월 ISO 9001 인증, 2003년 3월 KOSHA 18001 인증, 6월에는 OHSAS 18001 인증을 받았다.
2002년 3월 (주)포스코건설로 상호를 변경하고 주택 브랜드 더샾(the #)을 발표했다. 2005년 10월 더샾퍼스트월드가 미국건축가협회(AIA)에서 선정하는 미준공부문인 ‘Housing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이후 2007년 ‘the#스타시티’가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았다. 같은 해 11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해외 신용등급을 얻었다(S&P: BBB+, 무디스: Baa1). 2008년 3월 엘살바도르 AES Fonseca로부터 5억 달러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 2008년 4월 (주)대우엔지니어링 지분 88.7%를 인수함으로써 경영권을 확보했다.
2009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지사, 10월에는 페루지사를 세웠다. 2010년 3월 7억 달러 규모의 칠레 산타마리아II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5월에는 우즈베키스탄 고속도로 사업을 수주했다. 2011년 2월 해외원자력 건설인증(ASME - NA, NPT, NS)을 획득했다. 2012년 1월 국내 종합건설사 수주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같은 해 10월 북경포스코센터법인을 세웠다. 2013년 7월 포스코엔지니어링(주)의 화공사업부문 일부를 양도하고, 11월 발전사업 부문의 자회사인 (주)뉴파워텍을 흡수합병했다. 2014년 11월 에너지 절감 LED조명으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주요 사업은 제철소 건설 경험을 토대로 한 토목, 플랜트, 건축, 에너지, 도시개발사업이며, 도로 · 철도 · 교량 · 터널 · 항만 등 다양한 SOC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자회사로는 메타폴리스(주),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유), 우이신설경전철(주), 마포하이브로드파킹(주), (주)포스코엔지니어링, (주)메가에셋, (주)블루오앤엠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그룹 소속이다. 포스코그룹은 (주)포스코, 포스코강판(주), (주)포스코플랜텍, (주)대우인터내셔널 등 4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와 (주)포스코아이씨티, (주)포스코켐텍, (주)포스코엠텍 등 3개의 코스닥시장 상장회사, (주)포스코엔지니어링, (주)메가에셋, (주)부산이앤이, (주)순천에코트랜스, (주)에스엔엔씨, (주)엔투비, 우이신설경전철(주), (주)포레카, (주)포스메이트, (주)포스코휴먼스, (주)포스코건설, (주)포스코경영연구원, (주)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주)포스코에이에스티, (주)포스코엘이디, (주)포스코이앤이, (주)포스코티엠씨, (주)포스코피앤에스, (주)포스하이메탈, (주)포항에스알디씨, (주)피엔알, 마포하이브로드파킹(주), 메타폴리스(주), 포스코터미날(주), 포스코에너지(주) 등의 비상장회사를 포함하여 국내에 49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2020년 12월말 기준 최대주주는 (주)포스코이며 보유 지분은 54.87%다. [ⓒ네이버 지식백과]
2. 재무현황
포스코건설의 매출액은 2020년 기준 7조 2,683억원으로 2019년 7조 2,089억원 대비 0.8% 상승하였다.포스코건설의 영업이익은 2020년 기준 4,235억 4천만원으로 2019년 3,142억 1백만원 대비 35% 상승하였다.포스코건설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기준 2,422억 9천만원으로 2019년 1,406억 7천만원 대비 72% 상승하였다.#포스코건설매출액 #포스코건설영업이익 #포스코건설당기순이익
3. 기업평판 및 퇴사율
포스코건설의 기업평점은 총 5점만점에 평균 만족도 3.5점 이다. 복지 및 급여 3.6점 으로 가장 평가점수가 높으며 업무와 삶의 균형 3.4점, 사내문화 3.3점, 승진 기회 및 가능성 3.1점, 경영진 2.6점 순이다.
포스코건설의 입사율은 21.0%이며. 퇴사율은 23.0%이다. #포스코건설퇴사율
4. 연봉정보
포스코건설의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5,602만원 이다.
포스코건설의 학력별 평균연봉은 고졸 사원의 평균연봉이 2,601만원, 초대졸 사원의 평균연봉이 2,676만원, 대졸 사원의 평균연봉이 3,877만원, 대학원졸 사원의 평균연봉이 6,261만원이다.
포스코건설의 전체 직원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7,935만원 이다.
포스코건설의 직급별 평균연봉은 주임/대리의 평균연봉은 6,787만원, 과장의 평균연봉이 6,302만원, 차장의 평균연봉이 7,087만원, 부장의 평균연봉이 8,441만원 이다. #포스코건설연봉정보
5. 복리후생
포스코건설의 복리후생은 #포스코건설복지
포스코건설은 대형 건설사 최초로 2013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정자금
결혼, 주택 구입(또는 임차), 기타 생활 보조가 필요할 때 일정 한도 내에서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산장려금
출산장려 정책으로 첫째부터 셋째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녀학자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자녀 학비를 실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유아)원비 또는 자기개발비로도 확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체상해보험
본인 및 가족의 각종 질병이나 상해시 발생하는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휴양시설
가족단위의 여가 및 휴식 지원을 위해 다양한 대형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해 직원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택적 복리후생
개인별 예산(Point) 범위 내에서 직원 스스로 자신의 복리후생 플랜을 설계하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다양한 복리후생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개발 : 학원수강, 도서구입
- 건강관리 : 건강검진, 의료비, 스포츠시설
- 문화/레져 : 휴양시설, 문화/체육행사 관람, 테마랜드, 여행상품
- 생활보조 : 선물구입
'기업정보 (매출액, 연봉, 복리후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업정보] 다우기술 기업개요와 매출액 및 연봉정보 (0) | 2021.04.17 |
|---|---|
| [기업정보] 깨끗한나라 기업개요와 매출액 및 연봉정보 (0) | 2021.04.16 |
| [기업정보] ABC마트코리아 기업개요와 매출액 및 연봉정보 (0) | 2021.04.14 |
| [기업정보] 한화건설 기업개요와 매출액 및 연봉정보 (0) | 2021.04.13 |
| [기업정보] 동화약품 기업개요와 매출액 및 연봉정보 (0) | 2021.04.12 |
댓글